마음돋보기/강의 모음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내 삶은 내가 온전히 핸들링할 수 있다? 운적인 요소가 생각보다 많이 좌우한다? 내 삶의 조절력은 삶의 행복감과 질에 꽤 큰 상관관계가 있답니다. 이번 시간에는 간단한 조절 범위 검사를 통해 내적 조절력(내 삶은 내 의지에 온전히 달린 것)이 큰지 외적 조절력(운적인 요소가 꽤 좌우한다)이 큰지 체크해 보면 좋겠네요. 이 조절 범위 검사는 Paulhus, D의 영역별 조절 인식도 측정(Sphere-specific measures of perceived control)에서 가져 왔는데요. 종이 한장을 준비해 주시고, 점수를 쓰면서 체크해 보세요. 60점 이상을 내적 조절 영향력이 크다고 보고 48점 이하를 외적 조절 영향력이 크다고 보지만 제가 막상 현장에서 검사지를 돌려 보면 50점 이상인 분들이 내..
안녕하세요. 이르고입니다. 가을이 왔는데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 ^^ Anderson은 우리의 사고체계 자체가 우리가 자신에게 하는 언어로부터 비롯된다고 보았는데요. 우리는 언어를 기반으로 주어진 현실을 창조한다는 뜻깊은 통찰을 했습니다. 제가 명사지상특강 칼럼 취재를 하면서 깨닫게 된 부분들 (리더의 언어, 부자의 언어)를 비롯해 그동안 함께 나누었던 셀프토크에 대해 한번 정리해 보는 시간, 가져 볼까 해요 :)
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나의 연구 대상자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비교적 더 자발적이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면서 자신을 덜 통제하고 억제했기 때문에, 행동에 대한 제재나 자기 비판을 줄이면서 편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였다. 다른 사람의 비웃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아이디어와 충동을 숨기지 않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은 자기실현으로서의 창조성이 갖는 본질적인 측면의 하나임이 밝혀졌다. 건강한 심리가 갖고 있는 이러한 측면을 기술하기 위해, 로저스는 "완전히 기능하는 사람(fully functioning person)"으로 통찰해낸다. 또 다른 발견은 자기실현으로서의 창조성이 전적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아동과 많은 측면에서 유사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창조성은 자발적이고, 노력할 필요가 없고, 순수하고, 손쉽고, 고정관념과..
안녕하세요. 이르고입니다. 왜 저 사람은 마음에 쏙 들까요? 왜 저 사람은 이다지도 마음을 불편하게 할까요? 바로 투사(projection)로 인한 일치성 때문입니다. 바슐라르는 이렇게 말했죠. 사물은 우리의 시선에 대해 저의 시선으로 응답한다. 우리가 그것을 무심한 눈으로 보기에 무심하게 보인다. 그러나 맑은 눈에는 모든 것이 거울이다. 솔직하고 진지한 눈길에는 모든 것이 깊이를 가지고 있다. 나를 지지해 주는 셀프토크를 할 때 자존감과 파워가 생기는 원리를 함께 나눠봐요 :)
감정은 생각과 연결된다. 감정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생각을 억제하면 감정이 생각을 다시 유발한다. 친구의 죽음을 떠올리지 않기 위해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면 그 음악 속에서 친구의 상실을 더 많이 떠올리게 된다. 만일 고통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으려고 애쓰면 이를 더 심하게 느끼게 될 뿐 아니라 전에는 중성적이었던 사건에 대해서도 감정이 더 촉발된다. 감정을 허용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어느 장소를 떠올리면 느낌은 꽤 또렷한데 그곳에서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생각이 사라질 기포 같은 거라면 그 기포가 스며든 자리가 느낌 아닐까.
셀프토크란? 생각, 감정, 욕구가 일어났을 때 무의식적으로 나누는 내부 대화를 뜻합니다. 이러한 내부 대화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데요. 내가 어떤 온도로 나 자신에게 말을 거느냐에 따라 신체의 적응력과 반응도 달라집니다. 자존감 역시 이 셀프토크를 기초로 만들어지는데요. 내 삶의 변화시키는 셀프토크 3가지에 대해 함께 알아봐요 :)
때로 그것은 그곳에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원래의 나 자신과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제 막 집으로 돌아온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