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위례종합복지관] CSV 회복탄력성 프로그램 진행

 

그거 아세요?

한 연구 (Luks, A., & Payne, P)에 의하면 

봉사활동이 > 규칙적인 운동보다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성남 위례 복지관에서

각 분야에서 봉사를 하시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나는 언제 기쁨을 느끼는가?

일상에서 내가 어떠한 요소를 발휘하며 살 때

살아 있는 행복감을 느끼는가?를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삶의 의미> 영역에서

일반적인 분들보다 훨씬 높은 점수와 행복도를 보였습니다.

내가 대단한 봉사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타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작은 친절을 나누었을 때

기분 좋은 신경전달물질(옥시토신)이 분비되어

내 삶에 대한 감사함, 행복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나만의 힐링스팟에서 마음을 충전하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떠올렸을 때 마음의 안전지대가 되는 공간을 물었을 때

참여하신 분들이 말씀해 주신 장소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독산성 돌레길(1호선 세마역에서 가까운데, 제주도를 압축해 놓은 것 같은 트레킹 코스였습니다)

서울식물원을 이야기하시길래 저도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반나절 코스로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 힐링 스팟이었네요.

저도 한 군데 추천드려요. <광명동굴>이라고 수도권에 이렇게 큰 동굴이 있는 줄 몰랐는데

동굴 내부를 1시간 정도 살랑살랑 걷다보니, 정신이 시원해지면서

동굴의 신비로운 매력에 매료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독산성 둘레길이나 서울식물원, 광명동굴로 가벼운 나들이를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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