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단순히 운이나 타인의 도움에 의한 수동적 수용자가 아니라,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고 잘 보살피는 이러한 마음의 태도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소중한 것과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
자기 안에 있는 힘을 믿고 쓰지 못하면 남의 크레파스를 쓰고 싶어 한다. 그것으로 내 그림 한 장 그려내지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