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7. 4. 6. 14:21
“반드시, 기필코, 언젠가, 꼭, 항상, 다시는” 이런 말들은 그를 굳세게도 하였지만, 그를 그 안에 가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