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면적] 느끼는 만큼

 

시간은 직선이 아니라 여러 층위로 이뤄져 있지 않을까? 그저 고리를 던지듯 관심 가는 면적만큼 걸려 기억의 매듭을 만들 뿐.

이 글을 공유하기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