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다들 조금씩 엉망진창. 엉망진창은 균형을 잡아나가는 과정이니까 내가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것 가치 잇게 여기는 것에 눈 맞추기 스케이트날이 불확실하고 찜찜한 건 삶이라는 빙판의 속성이니까. 그게 어쩌면 자연스러운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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