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믿음, 즉 내적조절력은 삶에 생기를 주죠.
사람이 그냥 하루하루 사는 것보다는
목표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이런 차이만으로도
일상의 탄력도가 달라지는데요.
하지만 내적조절력이 과도해지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이런 지점에 대한 이야기 나눠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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