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 모르는 건 모르는 채 내버려 두자. 시간이 지나면 화선지 너머로 탁본이 드러나듯이 그것에 대한 어떤 길이 보일 테니까.
'오늘의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격] 좋고 나쁜 특성이 있을까? (0) | 2018.06.29 |
---|---|
[꿈해몽] 왜 이런 꿈을 꿨을까? (0) | 2018.06.26 |
[생명력] 감추지 말고, 표현하라. (0) | 2018.06.14 |
[지각] 공간은 양파 같아서 (0) | 2018.06.08 |
[회복탄력성] 단점과 장점은 출구가 다르다 (0) | 2018.06.08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