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불확실을 견딜 수 없어서 수학을 만든 게 아닐까? 예를 들어 원주율은 3.141592265358979..... 무한대로 불확실해. 그래서 사람들은 그냥 파이라고 규정했다. 아무리 파이라는 매끈한 기호에 다아도 그걸 완벽하고 확실하게 안다는 거 모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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