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9. 10. 19. 17:53
자기 안에 있는 힘을 믿고 쓰지 못하면 남의 크레파스를 쓰고 싶어 한다. 그것으로 내 그림 한 장 그려내지 못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