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ireugo 2017.09.06 17:00
슥슥 데생하듯 지나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너를 본 것은 새로운 발견. 너는 거기에, 나는 여기에 하나의 통로가 생겨났다.
오늘의 스케치 ireugo 2017.06.07 18:20
세상이 아는 그 사람보다 내가 아는 그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