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7. 11. 15. 00:00
서로를 모르는 만큼 알게 되고, 아니까 다시 몰라지는 그런 지점을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린 친구가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