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발달과 저항] 익어가는 과정을 허용하기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20. 2. 12. 16:51
삶의 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겪는 불안 좌절 무기력함 우울마저 무조건 병리적인 것으로 본다면 이 세상에 제정신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