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8. 4. 19. 18:06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는 삶은 '나는 어떠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개념에 집착하는 것이 아닌 그때, 그때 생생하게 존재히고 표현하여 자연스럽게 살아간다.
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8. 4. 19. 17:46
슬픔은 잘 닦인 창 같아서 이쪽 얼굴이 비춰질 때마다 가만히 놀라. 슬픔은 너를 정화시켜 온 어떤 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