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7. 12. 28. 16:16
화가 날 땐 누구나 짐승이 된다. 화, 너란 짐승은 나를 보호하기 위해 여기까지 온 것. 그것에 감사를 보내며 살뜰하게 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