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7. 2. 23. 20:56
시간은 직선이 아니라 여러 층위로 이뤄져 있지 않을까? 그저 고리를 던지듯 관심 가는 면적만큼 걸려 기억의 매듭을 만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