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케치 마음밑돌 대표 신은경 2017. 8. 1. 17:08
뒤로 가고 있다고 여겼는데 앞에선 안 보이던 길이 보이네. 뒤로 가는 것도 이유가 있을지 몰라. 에둘러 가는 무의식적 길 같은 것.